술취해서 어떻게 불럿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페이지 정보 조회 15,227회 본문 술을 이빠이 마시고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아침에 깨나보니 아가씨가 날 안고 자고있네 ㅡㅡ 음 얼굴보고 이뻐서 돈좀 썻겟다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가격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침에 대화하다 알았어요 이곳에서 이용한걸 아마 홍보글 보고 문자 남겻던 모양인데 다음에는 멀쩡할때 봐야겟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아 미치겟어요 목록 이전글오래기다렷는데 다행이 예약됫네요 20.02.26 다음글좋네요 20.02.26